교도소에 또 다시 피가 넘친다! 워킹데드 시즌4 5화 예고편 사진 모음

11월 3일 방영된 워킹데드 시즌4 4화가 지금껏 워킹데드 시즌4에서 보여준 파괴적이고 살육적인 모습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개릭터들간의 갈등과 대립 양상을 보여주며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한 떨림을 보여줬다.

 

그러나 11월 10일 방영 예정의 '워킹데드' 시즌4 5화는 감기 바이러스가 교도소를 지배하고 있고, 인근 수의과 대학에서 약을 획득한 일행들이 제 때 시간을 맞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와중에 발생할 교도소에서의 넘실대는 피를 보여줄 예정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 '워킹데드'는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 하고 죽어나가는 교도소 인원은 그대로 놔둘 수 없이 재차 확인 사살을 해야만 한다. 그 와중에서 닥터 S는 이미 바이러스에 걸려서 의사로서 제 구실을 하지 못하며 허셀은 그 모든 환자들을 혼자서 책임져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워킹데드 시즌4 5화 예고편의 3장의 사진은 교도소 D블럭에서 죽음으로 재탄생하게 될 워커들의 공포에 직면한 메기와, 약을 구하러 간 데릴과 릭 일행이 돌아오기까지 교도소 환자들을 책임져야 하는 허셀의 위기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다. 아래 공개된 사진 3장!

 

 

 

 

 

(기사 및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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