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는데, 완전 미모 작렬에 여신 포스가 넘치는 엄청난 셀카가 나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24일 김지원 아나운서는 본인 계정의 트위터에는 "흥~ 벌써 어깨를 늘어트릴 건가요? 첫 방송 대비 시청률 두배 상승! 꼴찌로 시작해 3사 동시간대 1위! 월드컵 아레나와 결승까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원이 흰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셀프 카메라를 촬영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 사진이 그간 좀 발랄한 이미지의 김지원 아나운서 사진과는 달리 완전 여신 포스가 철철 넘치는 사진이라,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김지원 아나운서 사진 중 가장 예쁘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김지원 아나운서 시구 영상도 화제였는데!
한편 김지원 KBS 아나운서는 2013년 8월 3일 NC 다이노스의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다이노스 멤버스 데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구로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행사는 시즌티켓 소지자 및 다이앤, 다이노매니아를 위한 스페셜 데이로 마산야구장 투어, 승리의 하이파이브, 수훈 선수와 함께 하는 그라운드 포토타임 행사가 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루스케타 식사권을 드리는 ‘다이노스 멤버스 생일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다이앤 릴레이 시구 프로젝트 2편으로 KBS 김지원 아나운서의 시구가 진행됐던 것입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KBS 39기 신입아나운서로 창원총국 순환근무 중이었다고 하는데, KBS뉴스 9을 진행 중인 김 아나운서는NC 다이노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관련 영상 사진이에요.
김지원 아나운서 NC 다이노스 시구 영상
도시 미녀 스타일, 오피스 룩이죠
ㅋㅋ 커플 잠옷 사서 곰돌이한테 입히는 ㅋㅋ
이번에는 커플 잠옷을 베게에다가 ㅋㅋ
청초한 미모의 김지원 아나운서
요 맨.. 파티걸
